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바 뛰는 마왕님! (문단 편집) === 드라마 CD === 블루레이 특전 드라마CD가 있다. 제목은 악마와 용사와 여고생의 A happy new year! [[프리퀄]](?)격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사탄과 에밀리아, 치호가 서로 만나기 전의 크리스마스부터 하쯔모데의 일을 다루고 있다. 각자가 서로에 대해 모른 채 이곳저곳에서 스쳐지나가는 내용이 잔재미. 내용을 대략 요약하면 크리스마스 당일 맥로날드 알바가 비어서 편의점 앞에서 아르쉘과 사탄이 [[산타복]] 입고 케이크를 팔고 있다. 이때 에밀리아가 S 사이즈 케이크 하나를 사간다. 이후 전철 안에서 에밀리아와 치호가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는데 여기서 둘이 짧게 대화를 한다. 고마워요 어 그래 정도로. 그런데 하쯔모데에 신사에 간 치호와 사탄이 부딪히는데 치호가 떨어뜨린 동전을 사탄이 주워준다. 근데 주워주면서 자기 동전도 치호한테 가버렸다. 그후 성법기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신사에 갔던 에밀리아와 사탄, 아르쉘, 치호가 오미쿠지[* 길, 대길, 흉, 대흉 나오는 그거.]를 하는데 셋 다 '''대길'''이 나온다. 시간이 흘러서 본편이 시작되는 그 횡단보도. 에미가 그때 대길 나왔는데 왜 기다리던 사람을 못 만나냐고 속으로 투덜대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신호등도 빨강이라 그냥 비 맞고 서 있는데 사탄이 나타나서 우산 빌려주고 쌩 가버리고, 에미는 '기다리던 사람, 온다….'고 중얼거리고 끝난다. 에미는 연애 얘기인줄 알았겠지만 [[안생겨요|현실은 뭐 보다시피]]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--인줄 알았지만 그그실이 되었다--]](…). 프리퀄이 다 그렇듯 다 듣고나면 뭔가 여운이 남는다? 0권에 소설로 각색되어 실려 있다. 아라스 라무스가 온 이후의 시점을 다룬 드라마CD도 있다. "마왕, 유기묘를 줍다." 이 에피소드는 단편집인 7권에 소설로 각색되어 실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